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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가짜 득표율 문자’ 유포 논란 / KBS 2026.03.21.
YouTube: KBS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22일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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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가짜 득표율' 유포 논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발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 '가짜 득표율' 문자가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유포된 득표율 정보의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으며, 후보들은 당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un Mar 22 2026

본경선 후보 명단 발표와 당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오를 5명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예비경선 후보 6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결정했으나, 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이나 순위는 공개하지 않고 이름만 발표했습니다. 후보자들도 비공개 서약을 한 뒤 본인의 득표율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공천 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가짜 득표율' 유포 및 후보들의 반응

하지만 본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가짜 득표율' 수치가 적힌 여러 종류의 문자가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형배 후보는 중앙당에 수사 의뢰와 득표율 공개를 요구하며, 유포자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지금과 같은 깜깜이 경선이 허위사실 유포의 토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철현 후보 역시 허위사실 유포는 공명선거의 적이라며 관련자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공정한 경선을 위해 정확한 정보만 공유되어야 하며, 중앙당의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강기정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판단할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고, 김영록 후보 측은 선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한다며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중앙당의 입장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유포된 득표율 문자 내용에 신빙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에도 후보 당사자에게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 정보 유포는 경선 과정에서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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