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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주호영·이진숙 후보 공천 컷오프, 민주당 김부겸 출마 가시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전장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1차 공천 컷오프되었고, 민주당에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논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세 명을 1차 컷오프했습니다. 공관위는 나머지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유영하 의원 등 여섯 명의 후보로 경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컷오프된 두 후보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다고 언급했으나, 이들의 공천 배제는 당내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주호영·이진숙 후보의 반발 및 향후 계획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이번 결정을 승복할 수 없다고 밝히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그는 공관위가 비정상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 자구 절차를 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또한 입장문을 통해 가장 유력한 후보를 컷오프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시화
국민의힘의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지역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출신으로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이 있는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가 유력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는 더욱 뜨거운 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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