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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두쥐안 도쿄 근접…항공편 275편 결항, 간토 폭우 경보
태풍 두쥐안이 일본 태평양 연안을 강타하며 항공편 275편 이상 결항, 간토 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예보됐다.
강력한 태풍 두쥐안이 일본 태평양 연안을 강타하며 도쿄로 접근하고 있다. 초속 144km/h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로 항공편 275편 이상이 결항됐으며, 일본 기상청은 간토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를 경고했다.
기록적 폭우와 강풍
일본 기상청(JMA)은 화요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9월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간토 지방에는 최대 200mm의 비가 예상되며, 태풍은 시속 144km/h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이미 지바현에서는 4,000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미야자키현에서는 1명이 사망했다. 각지에서 대피령이 발령된 상태다.
도쿄게임쇼 등 산업계 영향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는 태풍 영향으로 하루 앞당겨 조기 폐막했다. 항공 운항 차질과 대규모 행사 중단은 일본 경제·물류에 즉각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항공 네트워크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지역적 파급력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이 많은 한국 등 인근 국가 여행객들도 일정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강도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어 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출처: YouTube: WION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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