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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6호, 아마미오시마 강풍권 진입…12개 지자체 피난 지시, 정전 발생
태풍 6호가 아마미오시마에 근접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도쿠노시마와 요론지마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 35.5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12개 시정촌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고, 약 3만 2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아마미오시마, 태풍 6호 영향권 진입
태풍 6호가 일본 아마미오시마에 근접하면서 오늘 새벽 강풍권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아마미시는 가장 근접한 상황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시민들의 몸이 날아갈 듯한 수준이며 빗줄기는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인 5시경부터 취재가 시작되었으며, 당시에도 강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강풍과 정전 피해 확산
현재까지 도쿠노시마와 요론지마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 35.5m를 기록했으며, 아마미시 나제 지역에서도 32m의 순간 최대 풍속이 관측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마미시를 포함한 12개 시정촌에 피난 지시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외딴 섬들을 중심으로 현 내 약 3만 2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호텔에서도 오전 5시경 정전이 발생했으나 10분 만에 복구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난 대비 및 주의 당부
라이프라인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어 당분간 토사 재해, 강풍, 높은 파도에 대한 엄중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가고시마현 아마미시로부터 상황이 중계되었으며, 현지 주민들은 태풍 피해에 대비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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