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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평양 동맹국 위한 무인기(UAV) 아카데미 설립 추진
대만이 태평양 지역 우방국을 대상으로 한 무인기 훈련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이 태평양 지역 우방국을 대상으로 한 무인기(UAV) 조종·운용 교육기관, 이른바 UAV 아카데미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대만과 태평양 지역 동맹국 간 드론 분야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태평양 동맹국과의 드론 협력
설립 시기나 참여국, 교육 규모 등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움직임은 대만이 역내 우방국들과 무인기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안보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커지는 드론의 전략적 비중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저비용 무인기가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각국은 드론 기술과 운용 인력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중국과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대만으로서는 무인기 역량 강화가 비대칭 전력 확충의 핵심 과제로 꼽혀 왔으며, 이번 아카데미 구상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출처: 僑新聞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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