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인도, 브릭스 정상회의 앞두고 델리 '요새급' 경호 태세
인도가 브릭스 정상회의를 앞두고 뉴델리에 2만5천 병력과 대드론·AI 감시체계를 투입하며 삼엄한 경호에 나섰다.
인도가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수도 뉴델리에 사상 최대 규모의 보안 작전을 펼치고 있다. 각국 정상들이 속속 입성하는 가운데, 인도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호망을 전방위로 강화하는 모습이다.
2만5천 병력에 특수부대까지
현지 매체 NDTV에 따르면 이번 경호 작전에는 약 2만5천 명에 달하는 보안 인력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정예 준군사 조직과 인도군 특수부대인 NSG(국가안보수비대) 코만도 병력도 포함돼, 정상회의 기간 뉴델리 전역이 사실상 요새화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드론·AI 감시체계 총동원
인도 당국은 병력 배치와 함께 대드론(anti-drone) 시스템과 AI 기반 감시 장비를 도입해 공중 위협에 대응하고 있으며, 정상회의 기간 공역 통제도 대폭 강화했다. 여러 국가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자 외교 행사인 만큼, 인도는 경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첨단 감시 기술과 대규모 인력을 동시에 투입하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출처: YouTube: NDTV (2026-09-10)*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