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AI#미국

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후티, 미국과 충돌 원치 않는다'...사우디 송유관 공격 배후로 이란 지목

트럼프 대통령, 후티의 대미 확전 자제 신호와 사우디 송유관 공격 배후로 이란 가능성 언급
Sat Sep 12 2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 반군 후티가 워싱턴 측에 연락해 미국과의 충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공격의 배후로 이란이 '아마도' 관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아일랜드 방문 중 나왔으며, 트럼프는 사우디 무함마드 빈 살만(MBS) 왕세자와도 통화했다고 전했다.

송유관 공격과 배후를 둘러싼 엇갈린 설명

사우디아라비아는 드론 공격을 받은 뒤 동서 송유관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리야드 당국은 공격이 이라크에서 발원했다고 밝힌 반면, 트럼프는 이란을 유력한 배후로 지목해 두 설명이 엇갈렸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사우디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전략적 대체 경로로, 가동 중단은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후티의 메시지와 미-사우디 관계

트럼프는 후티가 미국과의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왔다고 언급하며 상황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사우디와의 공조 의지를 시사했지만, 그가 사우디 측 설명과 다른 이란 배후설을 제기하면서 양국 간 인식 차이도 드러났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9-12)*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