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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예멘·사우디 국경서 드론·미사일 공격…'사우디군 다수 사상' 주장
예멘 후티 반군이 마리브와 사우디 나즈란의 친사우디군 목표물에 드론·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예멘의 무장조직 후티가 예멘 마리브 지역과 국경 너머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나즈란 일대의 사우디 지원 군사 목표물을 겨냥해 새로운 드론·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RT뉴스가 공개한 영상
러시아 매체 RT뉴스가 배포한 영상에는 군용 차량 주변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연기와 파괴 흔적, 부상당한 병력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이 장면이 후티 측 드론 공격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상의 정확한 촬영 시점과 피해 규모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반복되는 국경 충돌
후티는 그동안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계된 군사 목표물을 반복적으로 공격해왔다고 주장해 왔다. 예멘-사우디 국경 지역의 긴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공격 주장 역시 이러한 충돌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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