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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재사용로켓 1단 첫 수직 착륙 성공…유니트리 주가 460%↑ 급등
중국이 재사용 로켓 기술과 인공지능 로봇 산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로켓 발사체 회수 성공과 휴머노이드 기업의 폭발적 주가 상승이 겹치면서, 중국의 첨단 기술 굴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사용 로켓 첫 수직 착륙 성공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주췌(朱雀)-3호 야오(遙)-2 운반로켓이 간쑤성 주취안 둥펑 상업우주 혁신시험구에서 발사됐다. 로켓 2단은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분리된 1단 추진체는 착륙 다리를 이용해 지상에 수직 착륙했다. 중국이 재사용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착륙 다리로 지상 회수하는 데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주도해온 재사용 로켓 경쟁에서 중국이 핵심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머스크 "中 반도체, 결국 자체 극복할 것"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아직 고성능 반도체 칩을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필요한 노광장비를 자체 생산해 결국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강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유니트리 상장 첫날 주가 630% 급등
중국의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유니트리는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한때 630% 가까이 치솟았다가 460% 넘게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로켓과 반도체, 로봇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중국의 기술 진전은 미·중 패권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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