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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뒤 등장한 남성 …현관 빤히 보더니 '충격 행동' #뉴스다 / JTBC News
YouTube: JTBC News youtube.com
🕐 2026년 6월 16일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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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자취방 앞 '두 시간' 스토킹 및 음란 행위 발생

자취 중인 20대 여성의 집 현관문 앞에서 30대 남성이 두 시간에 걸쳐 스토킹 및 음란 행위를 저지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Tue Jun 16 2026

최근 한 20대 여성의 자취방에서 충격적인 스토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자신의 집 현관문 앞에서 30대 남성에게 약 두 시간에 걸쳐 스토킹음란 행위 피해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층간 소음 항의로 오해했으나, 범행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면서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스토킹 및 음란 행위 전말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 새벽 1시경, 피해 여성은 집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던 중 초인종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평소 방문할 사람이 없었기에 숨죽이며 가만히 있었지만, 초인종은 두세 차례 계속 울렸습니다. 잠시 후 30대 남성이 문을 열어보라고 요구했고, 제보자가 시끄럽다고 사과하며 조용히 하겠다고 했음에도 남성은 문을 계속 열라고 재촉했습니다. 결국 남성은 아무 말 없이 돌아갔지만, 제보자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고 며칠 후 문 앞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20초 만에 재등장한 스토커

CCTV 설치 후 제보자가 여성 친구와 함께 잠시 외출했다 돌아온 지 불과 20초 만에 30대 남성이 다시 현관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이 남성은 약 두 시간 동안 문에 귀를 대고 집안 소리를 엿들었으며, 복도를 끊임없이 서성였습니다. 심지어 휴대폰 카메라로 현관문을 촬영하고, 마지막에는 현관문 앞에서 음란 행위를 저지르기까지 했습니다. 제보자는 이 남성이 며칠 전 층간 소음 항의를 하던 바로 그 남성과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해자 측의 황당한 변명과 피해자의 고통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한 후에는 '겁을 줄 의도는 없었고, 혼자 즐기려고 한 것일 뿐 전형적인 스토킹이 아니다', '사생활 침해 수준에 불과하며, 피해 여성이 접근 금지 의사를 밝힌 적도 없고 CCTV를 설치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일 아니냐'는 등의 상식 밖의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남성은 '지켜야 할 가족과 직업이 있다'며 합의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는 이 일로 인해 급하게 이사를 가야 했고, 정신과 치료와 심리 상담을 병행할 정도로 큰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 남성은 스토킹 및 공연음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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