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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쿠젠타카타, 휴머노이드 '부짱'과 'KYO-SEI' 사업 시작
리쿠젠타카타시, 로봇과 공존하는 'KYO-SEI' 프로젝트 가동
일본 리쿠젠타카타시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 성장하는 'KYO-SEI'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로봇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농촌 지역에서 기술과 사람 간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창의성을 확장하고 삶을 지원하는 로봇의 역할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머노이드 '부짱' 지역사회에 도입
KYO-SEI 사업의 핵심으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Booster K1 edu' 모델이 리쿠젠타카타시에 시범 도입되었다. 이 휴머노이드는 주민들로부터 친근한 애칭인 '부짱'으로 불리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또한 야외 활동을 지원하는 개형 로봇 'Unitree Go2'도 함께 활용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과 사람의 상호작용 방식 및 로봇의 지역사회 내 역할이 다각적으로 검증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을 주민들이 직접 '키우는' 감각으로 참여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를 위한 로봇 기술
KYO-SEI 사업을 추진하는 인게이(仁藝)는 휴머노이드가 단순한 편리한 기계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애착을 받으며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로봇 공학 기술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우선 '부짱'이 지역사회 내에서 소통하는 모델로 성장하는 데 집중하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교류나 1차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부짱'의 성장 과정은 SNS를 통해 대중에게 공유될 계획이다.
*출처: 全国ソーシャルビジネス事業者データベース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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