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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서밋 도쿄 2026 개막, 석학들 '사이버네틱 아바타 사회' 논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를 다루는 'Humanoids Summit Tokyo 2026'이 도쿄에서 개막했으며, 이시구로 히로시 오사카대 교수가 2050년 '사이버네틱 아바타(CA) 사회' 구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휴머노이드 서밋 도쿄 2026 개막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Embodied AI / Physical AI)를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 'Humanoids Summit Tokyo 2026'이 지난 5월 28일 도쿄에서 막을 올렸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이 컨퍼런스는 2026년 처음으로 아시아에 진출하여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미국 벤처캐피탈 ALM Ventures가 주최하고, AI 로봇 협회(AIRoA)가 일본에서의 개최를 지원했다.
이시구로 교수, '사이버네틱 아바타 사회' 비전 제시
기조연설에는 오사카 대학의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가 참여했으며, 본인과 닮은 안드로이드(제미노이드)도 함께 등장했다. 이시구로 교수는 로봇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가 인간 이해에 있다고 설명하며, 일본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버네틱 아바타(CA) 사회'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원격 근무, 의료, 간병, 장애인 지원, 글로벌 노동 네트워크 등 피지컬 AI가 뒷받침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발전을 통해 로봇의 대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신체성(Embodiment)'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ロボスタ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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