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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ューマノイド国際会議が東京で開幕 石黒浩教授が語る「2050年のアバター社会」 | 黃信維(コウ・シンイ) | 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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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ューマノイド国際会議が東京で開幕 石黒浩教授が語る「2050年のアバター社会」 | 黃信維(コウ・シンイ) | ニュース
風傳媒 japan.storm.mg
🕐 2026년 5월 29일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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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국제회의 도쿄 개최, 이시구로 교수 '2050년 아바타 사회' 논의

세계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국제회의 'Humanoids Summit Tokyo 2026'이 도쿄에서 개막했다.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는 2050년의 아바타 사회와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Fri May 29 2026

휴머노이드 서밋 도쿄 2026 개막

휴머노이드 로봇 및 자율 작동 피지컬 AI(Embodied AI)에 특화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콘퍼런스 'Humanoids Summit Tokyo 2026'이 5월 28일 도쿄에서 개막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이 회의가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9일까지 진행된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시구로 교수, '2050년 아바타 사회' 구상 제시

개막 기조연설에는 오사카대학교의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가 자신을 닮은 원격 조작 안드로이드 '제미노이드'와 함께 등단하여 '2050년의 사이버네틱 아바타(CA) 사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시구로 교수는 로봇 연구의 진정한 목적이 인간 이해에 있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심각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바타를 활용한 고령자 및 장애인의 노동 참여를 촉진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CG 아바타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물리적 아바타로 발전시키는 로드맵과 시차를 이용해 해외 인력이 일본의 야간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 아바타 워크포스' 구상도 설명했다.

최신 로봇 기술 시연 및 산업 동향

행사장에서는 혼다 기연 공업이 유연한 소재를 활용한 4개의 손가락 로봇 팔을 전시하며, 무거운 물체 운반과 정교한 작업이 모두 가능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도요타 자동차는 AI 탑재 농구 로봇 개발 배경을 소개했다. 주요 후원사인 GMO 인터넷 그룹은 2026년을 '휴머노이드 원년'으로 삼고 AI 및 사이버 보안 기술이 융합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외 동향으로는 주요 IT 기업들이 형태가 다른 로봇들을 연계하는 범용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서부 해안에서는 광범위한 실증 실험 장소를 확보하기 위한 부동산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출처: 風傳媒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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