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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 감행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에 방공 시스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키이우와 주요 도시에 대한 대규모 공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수백 대의 드론과 수십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과 차량이 파괴되고, 수천 명의 시민이 지하철역과 대피소로 피신했습니다.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이번 공격에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등 모든 종류의 무기가 동원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드니프로와 오데사 등 다른 도시에서도 아파트 건물이 무너지고 산부인과 병동이 파괴되는 등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절박한 지원 요청과 국제 사회의 침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자, 유럽에 자체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며 서방의 더 많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미국에 패트리어트 시스템용 미사일과 추가 방공 시스템 지원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묵묵부답입니다. 우크라이나 부총리 율리아 스비리덴코는 미국 대표단이 키이우를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우크라이나 사회 및 군인들과 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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