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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북부 대도시권 '산틴 테크노폴' 현장, 접근성 미흡 지적
홍콩의 북부 대도시권 핵심인 '산틴 테크노폴' 건설 현장이 열악한 접근성으로 인해 사업 속도 저하 우려를 낳고 있다. 복잡한 대중교통 이용과 부족한 인프라가 문제로 지적된다.
북부 대도시권 '산틴 테크노폴' 현장 현황
홍콩의 상업 중심지인 코즈웨이 베이에서 북부 대도시권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된 혁신 허브 산틴 테크노폴 현장까지 이동하는 데 약 두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개 노선의 기차와 두 번의 환승, 그리고 미니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접근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현장은 고층 빌딩이나 쇼핑센터 대신 어촌, 마을, 불법 거주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발이 초기 단계임을 보여준다.
열악한 인프라와 개발 과제
산틴 테크노폴 건설 현장은 아직 기반 시설이 미비한 상태로, 현재는 조용한 어촌과 흩어져 있는 판자촌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는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북부 대도시권 개발 프로젝트의 속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지 주민과 개발 관계자들은 특별법 도입 등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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