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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정원 폐쇄에 이주 노동자들 '일요일 보행 구역' 확대 촉구
홍콩 센트럴 지역의 인기 있는 정원 일부가 지하도 공사로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이주 노동자 단체가 일요일 보행 구역 확대를 당국에 촉구했다.
센트럴 정원 폐쇄와 이주 노동자 영향
홍콩 센트럴 지역의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인 스테이추 스퀘어 정원 일부가 보행자 지하도 건설을 위해 임시 폐쇄될 예정이다. 이에 홍콩 이주 노동자 단체는 당국에 일요일 보행 구역 확대를 촉구했다. 이 지하도는 헨더슨 랜드 디벨롭먼트가 확보한 센트럴 하버프론트 부지의 개발 요건에 포함된 것으로, 채터 로드의 센트럴 MTR역과 연결될 예정이다.
지하도 건설 배경 및 목적
해당 지하도는 개발사 헨더슨 랜드 디벨롭먼트가 확보한 센트럴 해안가 부지 개발의 일부다. 이는 센트럴 MTR역과 해안가를 연결하여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정원 폐쇄는 이주 가사 노동자들에게 중요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상실하게 하여, 이들의 주말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SCMP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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