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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관, 웡곡 주택가에서 마약 유통 조직 적발 및 마약 대량 압수
홍콩 세관이 웡곡 지역에서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33세 남성을 체포하고, 대마초, 헤로인, 암페타민, MDMA, 마리화나 사탕, 마리화나 오일 등 시가 2,400만 홍콩 달러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마약 유통 조직 적발 및 용의자 체포
홍콩 세관은 어제(6월 3일) 오후 웡곡 지역에서 마약 단속 작전을 수행하던 중,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던 비중국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체포 과정에서 도주를 시도했으나, 세관 직원들에게 제압되어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홍콩에 체류 허가증을 통해 머물고 있었으며, 직업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대규모 마약 압수 및 유통 센터 폐쇄
세관은 체포된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약 1.6kg의 대마초를 압수했습니다. 이후, 남성을 연행하여 그가 거주하던 주택 단지 내의 한 아파트에서 추가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수색 결과, 약 13kg의 헤로인, 12kg의 암페타민, 3.6kg의 대마초, 1.1kg의 마리화나 사탕, 128정의 MDMA, 12병의 마리화나 오일 및 마약 포장 도구 등 시가 2,400만 홍콩 달러 상당의 마약이 발견되었습니다. 홍콩 세관은 이번 작전을 통해 웡곡 지역의 마약 보관 및 유통 센터를 성공적으로 폐쇄하고, 대규모 마약이 현지 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세관의 경고
홍콩 세관은 마약 밀매가 매우 심각한 범죄임을 강조하며, 유죄 판결 시 최고 500만 홍콩 달러의 벌금과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홍콩에 어떤 신분으로 체류하든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YouTube: RTHK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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