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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장, 'ICE 폐지' 제설차 공개 후 비판 직면
시카고 브랜든 존슨 시장이 'ICE 폐지' 문구가 적힌 제설차를 공개한 후, 최근 발생한 살인 사건 희생자 가족으로부터 '농담으로 만든다'는 비판을 받았다.
'ICE 폐지' 제설차 공개 논란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최근 'ICE 폐지(Abolish ICE)' 문구가 새겨진 제설차를 공개하며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 제설차는 시민 공모를 통해 이름이 선정된 6대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발표는 로욜라 대학교 학생 셰리든 고먼(Sheridan Gorman)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베네수엘라 이민자가 기소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져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민 당국인 ICE(이민세관집행국)는 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용의자의 이민자 신분으로 인해 해당 문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비판과 시장의 지지율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는 브랜든 존슨 시장에게 "셰리든 고먼의 죽음을 농담으로 만들고 있다"고 소리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시카고 시민들이 범죄 증가와 이민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 앵커는 "시민들은 다음 희생자가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느낀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존슨 시장의 낮은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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