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시카고 시장 바티칸 방문에 교황과 시장 동시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카고 시장의 바티칸 방문을 두고 교황과 시장을 동시에 비난하며 '시카고 시장은 쓸모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백악관과 바티칸 간의 고조되는 갈등을 보여준다.
트럼프, 교황 및 시카고 시장 강도 높은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교황 레오 14세와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의 바티칸 회동 이후 이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는 진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 교황에게 시카고 시장이 쓸모없다는 사실과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존슨 시장을 '비효율적'이라고 묘사하며, 이민 및 이란 관련 갈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책적 불일치에 비난을 연계했다. 이는 백악관과 바티칸 간에 고조되는 긴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바티칸 회동 및 대립 배경
이번 바티칸 회동에서는 최초의 미국 태생 교황인 레오 14세와 존슨 시장이 만나 사회 정의, 이주, 취약 계층 지원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존슨 시장은 회동 후 교황의 리더십을 칭찬하며 그를 인도주의 문제에 대한 강력한 동맹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 국제 분쟁, 세계 위기에서 외교의 역할 등 다양한 이슈에서 교황과 공공연히 충돌해 왔다. 이러한 논쟁은 트럼프 행정부와 바티칸 간의 긴장 관계가 깊어지고 있음을 드러내며, 양측이 세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YouTube: WION (2026-05-31)*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