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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세훈 '국힘 지선 참패 후 당권 노리나' 직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참패 후 당권을 노린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홍 전 시장은 오 시장의 후보 등록 지연을 두고 '계산기를 두드린다'고 공격하며 '모리배 정치'라고 칭했다.
홍준표, 오세훈 비판하며 '모리배 정치' 언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오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오 시장이 본인의 경쟁력은 부족하면서도 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권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사후당(先私後黨)은 모리배 정치'라는 표현을 사용해 오 시장의 행보를 맹렬히 비난했다.
오세훈, 후보 등록 지연에 대한 해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 등록을 미루는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계산기를 두드리며 간을 보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는 오 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당의 상황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같은 비판은 당내 잠재적 경쟁 구도와 관련하여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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