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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만 몰린 국힘 후보…윤상현 '이대로 가면 TK 자민련 된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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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만 몰린 국힘 후보…윤상현 '이대로 가면 TK 자민련 된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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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9일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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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영남 편중 심화…비수도권 후보 미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를 마감했으나, 영남권 외 지역에서 신청이 저조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불참하며 당내 '자중지란' 우려가 제기됐다.
Mon Mar 09 2026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현황 및 지역별 편차

국민의힘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를 마감했습니다. 공모 결과, 영남권인 대구시장에는 9명, 경북지사에는 6명 등 다수의 신청자가 몰려 텃밭으로서의 위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인천, 대전, 세종 지역에서는 현직 단체장만 단독으로 지원했으며, 충남, 전남, 광주 지역에서는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지역별 편차가 드러났습니다.

당내 우려 고조 및 오세훈 시장의 불참

이러한 공천 상황에 대해 당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선 중진 윤상현 의원은 '선수조차 세우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영남 자민련도 못 되는 TK 자민련으로 쪼그라들 수 있고, 경쟁 정당과 싸우기도 전에 자중지란 속에서 공멸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유력한 서울 후보로 거론되던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공천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오 시장이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는 생각으로, 본인이 나서지 않으면 당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 '배수의 진'으로 해석했습니다.

지방선거 전략 논의 및 당 지도부 압박

국민의힘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관련 논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 개혁파 등 다수 의원들이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윤 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에 대한 입장을 촉구할 것으로 보여, 당내 갈등과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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