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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추진 어려움' 표명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과정에서 '생각대로 추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거부 등 당 노선을 두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발생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늘(13일)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모든 책임을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덧붙였다.
공천 과정 내홍 및 당 노선 위기
이정현 위원장의 사퇴는 국민의힘이 당의 노선을 놓고 '벼랑 끝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신청을 거부하는 등 공천 과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었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이러한 당내 내홍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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