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트럼프

원본 기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누구?...내정설에 '진흙탕 공천' 우려 / YTN
YouTube: YTN youtube.com
🕐 2026년 3월 21일 AM 05:41
기사

국민의힘 공천 내정설로 '진흙탕 싸움' 우려 증폭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내정설' 논란에 휩싸였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기업인' 우대 발언과 호남 출신 비난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충북지사 공천에서도 반발이 이어지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Fri Mar 20 2026

대구시장 공천 '내정설' 논란 확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내정설이 불거지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특정 예비후보를 밀어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호남 출신이 대구를 얼마나 아느냐”는 비난과 함께 고성국 씨가 이진숙 씨를 추천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정현 위원장은 '배제가 아닌 세대교체'를 강조했으나, 유독 '기업을 일으킨 경험을 갖춘 새로운 인물'을 조건으로 제시해 특정 기업인 출신 후보인 최은석 씨에게 유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북지사 공천도 내정설에 '홍역'

대구시장 공천 논란에 앞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에서도 '내정설'이 불거져 홍역을 치렀다. 김영환 현 지사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김수민 전 의원에게 추가 공모 서류 제출을 직접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이는 공천관리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이어지며 당내 비판을 키웠다. 결국 국민의힘 지도부이정현 위원장전원 경선 방침을 정했지만, 내정설에 항의하며 사퇴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당내 소통 부재와 선거 참패 우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역 정서와 여러 사정 고려'와 '당원·국민 여론 반영'을 강조하며 경선을 주문했지만, 이정현 위원장은 대표의 경선 주문을 몰랐다고 밝혀 지도부와의 소통 부재를 드러냈다. 이러한 오락가락 행보장동혁 체제의 낮은 지지율과 맞물려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 출마설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선거 참패를 막기 위한 방향 전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20)*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