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이스라엘

원본 기사

'구조 빨랐다면 100명 살아'‥이태원 참사 첫 청문회 (2026.03.12/뉴스외전/MBC)
📰
'구조 빨랐다면 100명 살아'‥이태원 참사 첫 청문회 (2026.03.12/뉴스외전/MBC)
YouTube: MBC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PM 04:02
기사

이태원 참사 특조위 첫 청문회, 김광호 선서 거부 논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 첫 청문회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논란이 일었다. 유가족들은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Thu Mar 12 2026

이태원 참사 특조위 첫 청문회 시작, 김광호 전 서울청장 선서 거부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특별조사위원회의 첫 청문회가 열린 오늘, 증인으로 출석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은 선서 과정을 거부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자리에 선 채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며 선서를 거부했고, 이에 유가족들의 강한 항의가 터져 나왔습니다. 특조위는 김 전 청장의 선서 거부가 정당한 권한 행사인지 검토 후 고발 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참사 생존자 민성호 씨는 헬기를 동원해서라도 구조는 빠르게 이루어졌어야 했다며, 10분만 더 빨랐다면 100명은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미흡한 초기 대응이 더 큰 희생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 증인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은 불참

오후에는 당시 중앙정부 재난 대응을 총괄했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확인될 예정입니다. 유가족들은 이 전 장관에게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밝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내일로 예정된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형사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들은 윤 전 대통령의 불참이 희생자를 다시 유린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정부의 침묵과 외면이 아닌 진실된 답변을 간절히 요구했습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12)*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