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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김동연·추미애 출마…부산시장 전재수 공천 신청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경선이 시작됐다. 전재수 의원은 부산시장 공천을 신청했고, 박형준 현 시장도 3선 도전에 나서는 등 여야 지방선거 경쟁이 본격화됐다.
경기지사, 민주당·국민의힘 출마 러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는 어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일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 잘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도 경기도에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의 권칠승, 한준호, 양기대 전 의원도 출마했으며, 21-22일 예비경선을 거친다.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경기지사 공천을 신청하며 경쟁에 돌입했다.
부산시장, 여야 주요 후보 경선 가열
부산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오늘 공천을 신청한다. 전재수 의원은 작년 12월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국민의힘의 박형준 현 부산시장은 3선에 도전하며 '낙동강 전선은 보수의 마지막 보루'를 강조했다. 주진우 후보도 '젊은 시장'을 내세워 공천을 신청했다. 여야 주요 인사들의 지방선거 경쟁이 뜨겁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