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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힘 탈당' 선언 후 번복, '윤석열 변호인단 만류' 주장
전한길씨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윤어게인' 반대 선언에 반발, 탈당을 밝혔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만류로 철회했다.
전한길, '윤어게인' 반발에 탈당 선언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하여 '윤어게인'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자, 전한길씨는 강하게 반발하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전씨는 어젯밤 유튜브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오늘(11일) 오전 당사를 찾아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한길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반대하며, 국민의힘이 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경우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소식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히려 좋다'는 반응도 나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열 측 만류로 탈당 번복
그러나 전한길씨는 탈당 선언 불과 몇 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오늘 새벽 추가 공지를 통해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탈당을 극구 만류하여 탈당계 제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한길씨는 장동혁 대표를 지지할 수 없으며 신당 창당 가능성까지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만류에 따라 전한길씨는 국민의힘을 탈당하지 않은 채, 기존의 '윤어게인' 주장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11)*
!['국힘 탈당하겠다'던 전한길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만류로 철회' [이슈PLAY] / JTBC News](https://i.ytimg.com/vi/a-cH8c2pS7I/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