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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니가타시, '난폭·보복 운전' 사고로 운전자 2명 체포
일본 니가타시에서 과속과 추월 시비 끝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 두 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두 명이 부상 후 위험 운전 치상 혐의로 체포됐다.
니가타시에서 발생한 난폭 운전 사고
올해 1월, 일본 니가타시의 한 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얽힌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사진에는 전면부가 심하게 찌그러지고 앞유리가 깨진 흰색 경차와 측면이 파손되고 타이어가 주저앉은 은색 일반 화물차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는 추월 시비로 인한 난폭 운전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경위와 운전자 체포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일반 화물차 운전자인 시게타 유스케 용의자(38)는 앞서가던 경차에 바짝 붙어 과속하고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했다. 이에 경차 운전자인 하라 키요시 용의자(57)는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와 일반 화물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폭주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일반 화물차는 전봇대에 부딪혔고, 이 충격으로 경차와 충돌했다. 이후 경차마저 전봇대에 부딪히며 사고가 일단락됐다.
부상 및 혐의
경찰은 일반 화물차 운전자 시게타 유스케와 경차 운전자 하라 키요시 두 명을 위험 운전 치상 혐의로 체포했다. 두 운전자는 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난폭 운전으로 인해 다른 차량을 방해하고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