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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후미, 주택 돌진…70대 여성 부상 및 입원
일본 군마현 미도리시 주택가에서 트레일러의 후미가 주택을 덮쳐 70대 여성이 허리 부상으로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택가 트레일러 사고 발생
4월 7일 오전 7시경 군마현 미도리시의 한 주택가에서 트레일러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CTV 영상에는 커브길을 주행하던 트레일러의 녹색 덮개로 가려진 후미 부분이 갑자기 방향을 잃고 튀어나와 주택을 그대로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고 당시 인근 주민은 '지진과 충격이 엄청났다'며 '뭔가 돌진해 들어온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70대 여성 부상, 경찰 수사 진행 중
사고가 발생한 주택에는 70대 여성이 혼자 거주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침대에서 가벼운 체조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여성은 비행기가 떨어진 듯한 큰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으며, 집안이 먼지로 가득 차 앞이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허리 부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후미 부분이 분리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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