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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공격으로 7번째 전사자 발생…트럼프 '지상군 파병' 언급
이란 공격으로 미군 7번째 사망자 발생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3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이란 정권의 공격으로 부상당했던 미군 장병 한 명이 지난밤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망자는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작전 중 전사한 7번째 미군이다. CENTCOM은 유가족 통보 후 24시간 뒤에 사망자의 신원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여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수도 전역으로 퍼진 직후에 전해져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란의 보복 및 미국의 입장
중동 전역의 수백만 명은 분쟁이 9일째로 접어들고 이란이 계속 보복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높은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작전의 성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언론비서관은 미군의 공격 이후 이란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며, 이란 해군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고 탄도 미사일 공격도 90%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리빗은 미국이 이란 정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시사 및 국제적 반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지상군 파병 가능성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하면서도 "매우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만약 지상군이 파병된다면 이란군이 '완전히 궤멸'되어 지상전에서 싸울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지상군이 이란에 파병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킬 스타머 영국 총리와 통화하며 군사 협력에 대해 논의했으며, 영국은 중동에 항공모함을 파견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90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