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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이란 분쟁 13일째 격화, 이란 '미군 철수' 요구
이란, 미국의 '오판' 경고하며 강경 입장 표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략 전쟁'이 13일째 지속되고 있다. 이란의 새 지도자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순교자들의 피를 복수하고 이란 인접국들에게 모든 미국 군사 기지를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 알리 라리자니는 미국이 '중대한 오판'에 대해 사과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자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속하고 값싼 승리'를 추구하지만, 전쟁은 몇 개의 트윗으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동 전역에서 군사 작전 및 피해 발생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에픽 퓨리'가 거의 끝났으며, 비핵화된 이란이 현재의 유가 상승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공습은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가의 건물 두 채를 타격했으며, 이는 레바논 정부 청사에서 1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테헤란에 설치된 바시지 준군사부대 검문소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수요일 밤 이스라엘에 대한 헤즈볼라와의 공동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다.
레바논 이란 외교관 소환, 중동 평화 불투명
레바논 외무장관 유세프 라키는 이란 공사 대리를 소환하여 공동 공격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분쟁은 13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종식 시기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중동에서 미국 군사 기지가 사라져야 평화가 진전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선택한 시기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지만, 이란은 자신의 조건을 내세우고 있어 평화로 가는 길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