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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전북 지사 후보 확정…'4.3 고려' 제주 경선 연기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회의를 통해 제주 특별자치도와 전북 특별자치도의 광역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김이수 위원장은 언론인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주에서는 문대림, 오영훈, 위성곤 후보 등 공모한 세 명 전원이 경선 후보자로 선정되었다. 전북에서는 현직 지사인 김관영 후보, 수석대변인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역임한 3선 의원 안호영 후보, 그리고 재선 국회의원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전북 토박이 이원택 후보 등 공모한 세 명 전원이 경선 후보자로 확정되었다.
제주 경선 일정 및 가감산 규칙
조성대 사무총장은 제주 4.3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제주도지사 경선 일정이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선은 4월 3일 이후, 구체적으로는 4월 10일 이후에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문대림 후보의 가감산 적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조 사무총장은 기존 가감산 규칙이 그대로 적용되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별도의 논의는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제주는 예비경선 없이 바로 본경선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에는 결선이 치러진다. 경선 방식은 당원 50%와 국민 선거인단 50%의 참여로 진행된다.
기타 지역 공천 진행 상황
현재 다른 지역들의 공천 심사는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대전과 충남 지역은 행정통합 문제로 인해 심사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 충북 지역의 경우, 당원 명부 관련 시비로 인해 도지사를 포함한 11개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가 중앙당에서 직접 관리될 예정이다. 부산 지역은 내일부터 5일간 추가 공모가 진행된 후 적합도 조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성대 사무총장은 적절한 시기에 해당 지역의 공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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