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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나브 소녀 학교 '이중 타격' 사망 사건 발생
미들 이스트 아이는 이란 미나브의 소녀 학교에 대한 공격으로 165명이 사망했으며, 미국 군대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학교 공격으로 165명 사망
미들 이스트 아이(Middle East Eye)의 단독 조사에 따르면,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에 위치한 샤자레 타예베(Shajareh Tayyebeh) 소녀 학교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의 새로운 세부 사항이 밝혀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두 차례의 공격이 샤자레 타예베 학교를 강타했으며, 첫 번째 폭발 후 피신했던 생존자들이 두 번째 폭발로 사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7세에서 12세 사이의 소녀와 소년들을 포함해 총 1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희생자의 아버지인 로훌라(Rohollah)는 자신의 딸이 첫 번째 공격에서 살아남아 기도실로 옮겨졌지만, 자신이 딸에게 도착하기도 전에 두 번째 공격이 발생하여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및 이스라엘의 연루 가능성 제기
미들 이스트 아이가 검토한 위성 이미지와 영상 자료는 학교 주변의 시아드 알-슈하다(Sayyid al-Shuhada) 복합 단지 내 여러 타격 지점을 보여주며, 인근 이란 혁명 수비대(IRGC) 건물에서도 연기와 파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복합 단지는 샤자레 타예베 소녀 학교와 인접해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건을 조사 중이며 학교를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았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공격을 조사한 미국 조사관들은 로이터 통신에 미국 군대가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