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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초등학교 폭격 의혹…175명 사망
이란 초등학교 미사일 공격 발생
2026년 2월 28일, 이란 미나브 지역의 한 초등학교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어린이 다수를 포함한 17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서사적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이라는 합동 군사 작전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생했다. 특히 미국은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고 스텔스 전투기를 배치하여 이란 내 주요 군사 및 전략 시설을 타격했다고 보도되었다.
미사일 종류 및 공격 주체 의혹
이란 메흐르 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학교 인근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해군 기지를 타격하는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폭발 장면이 담겼다. 이 영상은 공격 전후 학교 주변에서 이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음을 보여주며, 학교 또한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토마호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과, 미국이 같은 날 해군 함정에서 여러 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미국의 개입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책임 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부인했다. 한 기자가 미국이 학교에 경고했는지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이란에 책임을 돌렸다. 옆에 있던 피트 헥스테드 국방장관은 미국 국방부가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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