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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 제시 잭슨 목사의 삶과 투쟁 회고
바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제시 잭슨 목사의 추도식에서 고인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마지막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잭슨 목사가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시 잭슨 목사의 희생과 헌신 조명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시카고에서 열린 제시 잭슨 목사의 추도식에서 고인의 삶과 업적을 기렸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잭슨 목사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온갖 증오와 좌절, 배신, 의심하는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 살해 협박까지 견뎌냈다”고 말하며, 그가 맞서 싸워온 수많은 난관들을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잭슨 목사가 사회 정의를 위해 얼마나 큰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했는지 강조했습니다. “그는 짐 레이놀즈가 지적했듯이, 훨씬 더 재정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유와 안락함을 희생했다”고 말하며, 잭슨 목사가 개인의 안락함보다는 더 큰 대의를 위해 헌신했음을 밝혔습니다.
병중에도 식지 않았던 열정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제시 잭슨 목사와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잭슨 목사는 이미 건강이 좋지 않아 서거나 말하기조차 힘든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시카고 하이드 파크의 한 호텔 방에서 나눈 대화에서 잭슨 목사는 “이 프로젝트와 저 이니셔티브, 그리고 내가 살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함께 글을 쓸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모습에서도 변화를 향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출처: YouTube: Associated Press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