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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제시 잭슨 추모식서 연설…“흑인 리더의 길 개척”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제시 잭슨 목사 추모식에서 고인이 자신을 포함한 흑인 지도자들의 길을 닦았다고 연설했다. 바이든,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들이 참석했으며, 오바마는 민주주의가 직면한 도전에 대해 경고했다.
오바마, 제시 잭슨 목사 추모…“흑인 리더의 길 개척”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고 제시 잭슨 목사의 마지막 공식 추모식에서 고인이 자신을 포함한 흑인 지도자들의 길을 개척했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시카고 교회에서 “이름이 우스꽝스러운 아웃사이더였던 나에게 잭슨 목사는 우리가 속하지 못할 곳은 없다는 메시지를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조 바이든, 빌 클린턴 전 민주당 대통령들도 참석했다.
민주주의 우려 표명 및 추모식 현장
오바마 전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민주주의 제도의 공격과 법치주의 후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워싱턴의 공화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수천 명이 운집한 시카고 추모식에는 배우 타일러 페리,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출처: Politico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