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전 지사 단수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제9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함께 참석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강원 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의원, 인천 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확정했다고 간략히 언급한 뒤, 경남 도지사 후보로는 김경수 전 경남 도지사를 단수 공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경수 후보,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 및 지역 발전 선봉장으로 평가
정청래 당대표는 김경수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그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수 후보가 과거 경남 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부울경 메가시티 및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을 선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정청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서 봉하마을을 지켰던 김경수 후보의 의리와 뚝심을 언급하며, 그를 '착한 사람'이자 '영원함 커플'의 주인공으로 칭했다. 또한 김경수 후보를 경남 발전을 위한 '턴키 발주'를 받은 최적의 인재이자 균형 발전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만들 적임자로 소개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김경수 후보, 도민과의 약속 이행 및 경남 발전에 헌신 다짐
김경수 후보는 도지사직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경남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경남과 부울경에서 가장 앞장서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의 중심축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경수 후보는 지난 8개월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으로서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의 설계도를 만들고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히며, 이제는 그 그림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로 만들어낼 시간임을 역설했다. 그는 경남 도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경남을 위한 헌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