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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미투자특위 재가동 및 법안 처리 추진…국민의힘, TK 통합 촉구
국회는 사법3법 처리 갈등으로 중단됐던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12일까지 관련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재가동 및 법안 처리 계획
국회가 사법3법 처리 갈등으로 활동이 중단되었던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오늘(7일) 재가동했습니다. 대미투자특위는 전체 회의를 열어 특별법 9건을 상정하고, 법안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소위원회가 구성되면 즉시 법안심사에 돌입하여 여야가 합의한 오는 9일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심사를 마친 법안들은 오는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사법3법 처리에 반발하며 특위 활동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던 국민의힘은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특위 정상 진행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한미관세 관련 국회 간담회에 참석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대미투자특별법의 적기 통과를 강조하며 경제적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촉구 결의대회 개최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시도 의회와 당론 모두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는 입장임을 밝히며, 민주당을 향해 법사위 개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찬성 입장을 가져와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여, 양측 간 줄다리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