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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도쿄 강도치상 사건 용의자, 44세 남성 체포
12년 전 도쿄에서 발생한 강도치상 사건의 용의자인 44세 남성이 장기간의 도피 끝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80대 여성을 폭행하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2년 전 도쿄 강도치상 사건 용의자 체포
도쿄 아라카와구에서 12년 전 발생한 강도치상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도주 중이던 무직의 44세 남성 오사와 쇼타가 최근 체포되었습니다. 오사와 용의자는 2014년 아라카와구 니시오구에서 당시 84세 여성을 밀치는 등의 폭행을 가하고, 2만 4000엔 상당의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골절상을 입는 등 전치 2개월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수사 경과 및 용의자 진술
경시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방범 카메라에 찍힌 남성의 모습과 다른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사진을 비교하는 수사를 통해 오사와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추적 끝에 용의자를 검거한 경찰은 사건 경위 및 도주 행적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사와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날치기를 한 기억은 있지만, 제 성격상 밀치지는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경시청은 사건의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