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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살 여성 '좌익 선동가' 주장 반복…논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에 의해 사망한 르네 굿을 '좌익 선동가 네트워크'의 일원이라는 부통령의 주장을 지지했다. 이는 수백 개의 영상 기록과 상반되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 르네 굿 '좌익 선동가' 주장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요일 백악관에서 부통령의 주장을 지지하며, 미니애폴리스에서 ICE(이민세관집행국) 요원에 의해 피살된 37세 여성 르네 굿이 "연방 요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려는" 그림자 같은 "좌익 네트워크"의 일원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여러 영상 기록과 모순되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장의 근거와 반박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로부터 JD 밴스 부통령의 굿에 대한 발언에 대해 질문받자, 부통령의 말이 "대체로 매우 정확하다"고 답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굿이 사망할 당시 주변에 있던 최소 한 명은 "아마도 유료 선동가였을 것"이라는 본인의 '증거'를 언급했다. 그러나 ICE 요원에게 소리를 지르는 사람만이 유료 선동가일 것이라는 대통령의 주장은 수백 개의 영상 기록과 상충된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