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러시아 드론, 키이우 우크라이나 과학원 강타…1명 사망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을 타격해 1명이 숨지고, 건물에 갇힌 사람들이 창문으로 탈출했다.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국립과학원 건물을 강타해 1명이 사망했다.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창문을 통해 탈출해야 했다.
연구기관을 겨냥한 공격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원장 아나톨리 자고로드니는 러시아가 왜 과학원을 표적으로 삼았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군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 이는 과학에 대한 공격이며 테러 행위"라고 말했다. 과학원은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군사시설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민간·연구시설로 번지는 피해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민간 인프라와 연구·교육시설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사적 목적과 무관한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사회에서 전쟁범죄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다.
*출처: YouTube: Guardian News (2026-09-28)*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