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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키이우 주유소 두 곳 타격…2명 사망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유소 두 곳을 공격해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주유소 두 곳이 파괴되며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키이우시 군정청은 9월 11일 현지시간 이 같은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드니프로우스키·오볼론스키 지역구 피격
이번 공격은 키이우 시내 드니프로우스키구와 오볼론스키구에 위치한 주유소를 겨냥했다고 키이우시 군정청이 밝혔다. 두 지역구 모두 민간 시설인 주유소가 표적이 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러시아 측은 이번 공격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계속되는 인프라 공격
러시아는 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생활 인프라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유소 타격도 그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민간 시설에 대한 반복적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일상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습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출처: YouTube: CGTN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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