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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키이우 야간 드론·미사일 공습 재개…2명 사망 10명 부상
러시아가 미국 평화협상단 방문 직후 키이우에 드론·미사일 공격을 재개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러시아가 미국 평화협상단의 방문으로 잠시 중단됐던 공습을 재개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밤새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었다. 이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화재가 발생했다.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 발생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번 공격으로 추가로 1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의 드론과 미사일이 도심 곳곳에 떨어지면서 여러 곳에서 화재가 일었다.
평화협상 중 공습 재개
이번 공습은 미국 측 평화협상단의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가 잠시 공격을 멈췄다가 재개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 국면에서도 민간인 피해를 동반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YouTube: Reuters, YouTube: Associated Press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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