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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서 10월 '제조업×피지컬AI전' 개최…국산 휴머노이드 대거 출전
RX재팬이 2026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에서 제조업 종합전시회 '제29회 모노즈쿠리 월드[오사카]'를 개최하며, 그 일환으로 피지컬AI 대응 로봇에 특화한 전문전 '제조업×피지컬AI전'을 오사카에서 처음 선보인다. 지난 7월 도쿄전에서 먼저 선보인 기획을 간사이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국산 휴머노이드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실물 로봇을 들고 출전할 예정이다.
왜 오사카인가
간사이·서일본 지역은 전기·전자기기, 기계·중공업, 의료기기 산업이 집적한 곳으로, 이번 전시는 이 지역 제조 현장에 피지컬AI 활용의 구체적 모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체 '모노즈쿠리 월드[오사카]'는 설계·제조 솔루션부터 AI로보틱스, 사이버보안까지 12개 전문전으로 구성되며, 주최 측은 2026년 출전기업 1,100개사, 참관객 3만1,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출전 로봇들
'제조업×피지컬AI전'은 AI로보틱스, 운용·안전관리, 지능·제어 플랫폼, 지각·센싱 등을 아우른다. AGIRobots는 전방향 이동과 승강, 양팔을 갖춘 세미휴머노이드 'AGIRobots Worker'를 국내 설계·조립으로 선보이며 물류·식품 현장 적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비스톤(Vstone)은 상반신 휴머노이드형, 하반신 바퀴형의 범용 로봇 'VS-MPR-01' 등 3종을 출품하며, 4륜 모두에 4WDS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이동성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오사카에서 처음 열리는 '모노즈쿠리 NEXT'에서도 자동화·성력화, AI 활용, 설계 공수 절감을 주제로 한 제품이 소개된다.
*출처: ロボスタ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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