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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마크롱, 유엔총회 앞두고 뉴욕서 회동…우크라이나 논의
젤렌스키·마크롱 대통령, 유엔총회 개막 앞두고 뉴욕서 회동…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정세 논의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현지시간 월요일 밤 미국 뉴욕에서 만났다. 제80차 유엔총회(UNGA) 개막을 앞두고 이뤄진 회동으로, 전 세계 정상급 인사 약 130명이 이번 주 뉴욕에 집결한다.
유엔총회 앞두고 정상외교 가동
이번 총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년 연속 연단에 오르는 자리이기도 하다. 논의의 중심에는 중동 지역 분쟁 확대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초래할 위험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흔들리는 전후 질서, 유엔의 위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국제 질서가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유엔 자체의 존재감도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분담금을 삭감하고 여러 유엔 산하 기구에서 탈퇴하는 등 공세를 이어왔다.
젤렌스키, 겨울 앞두고 입지 다지기
4년 넘게 이어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각각 유엔총회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외교가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혹독한 겨울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려는 행보로 이번 회동을 풀이하고 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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