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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조사위 '이란 시위 진압은 반인도범죄, 미국 공습은 전쟁범죄'
UN 이란 진상조사위, 1월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은 반인도범죄, 2월 미국의 공습은 전쟁범죄라고 인권이사회에 보고
UN 이란 진상조사위원회가 월요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란 당국이 지난 1월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반인도범죄를 저질렀으며, 미국이 지난 2월 민간 시설을 겨냥해 감행한 두 차례 공습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의 시위 진압, 반인도범죄로 규정
위원회는 1월 이란 전역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 대한 당국의 진압 방식을 조사한 결과, 이를 반인도범죄로 판단했다고 인권이사회에 공식 보고했다.
미국의 2월 공습도 전쟁범죄로 판단
위원회는 이와 함께 미국이 2월 이란 내 민간 시설을 상대로 벌인 두 차례 공습에 대해서도 전쟁범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이란 정부뿐 아니라 미국의 군사행동까지 국제법 위반으로 지목한 것으로, 향후 국제사회의 책임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표다.
*출처: Iran International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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