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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활용 연구엔 모델·버전·활용기간 공개 의무화 가이드 공개
정부가 과학연구에 AI 활용 시 결과물 출처 표기와 모델·버전·활용기간 공개를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한국 정부가 과학연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때 지켜야 할 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앞으로 국내 연구자들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AI 결과물의 출처 표기와 원본 자료 확인 여부, 사용한 AI 모델과 버전, 활용 기간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AI는 R&D "보조 도구"로 한정
정부는 이번 가이드에서 인공지능이 연구개발(R&D) 과정의 보조 도구에 머물러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과학 연구 현장에서 AI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연구 결과물의 신뢰성과 검증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과학기술계, 후속 논의 이어져
이번 가이드라인을 둘러싸고 과학기술계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위반 시 조치 등 세부 사항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매일경제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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