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일손 부족 일본 현장에 AI로봇 투입…'신입사원'으로 맞는 기업도
일본에서 AI 탑재 로봇을 인력난 현장에 투입하는 실험이 확산되며, 일부 기업은 로봇을 신입사원처럼 맞이하고 있다.
일본에서 AI를 탑재한 로봇을 인력난에 시달리는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실험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역 경제매체 中日BIZ나비(추니치 비즈나비)가 보도했다. 일부 기업은 이 로봇을 신입사원처럼 현장에 맞아들이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력난 해소책으로 떠오른 AI로봇
일본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온 나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현장에서 이를 메우기 위한 방편으로 AI 로봇 도입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이러한 로봇을 정식 신입사원처럼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까지 시도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어떤 로봇을 어느 산업에 투입했는지 등 세부 내용은 해당 매체의 유료 구독 기사에서만 확인 가능해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로봇 도입 흐름과의 접점
이런 움직임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의 실전 배치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 인력난이 심화되는 산업 현장에서 AI 로봇을 노동력 보완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일본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를 가늠할 지표로 주목된다.
*출처: 中日BIZナビ (2026-09-19)*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