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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자포리자 여객버스 드론 공격, 8명 부상
9월17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여객버스를 공격해 8명이 다쳤다. 현지 검찰은 고의적 표적 공격이라고 밝혔다.
9월17일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시내버스를 공격해 승객 8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이 민간인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승객 탑승한 버스에 두 차례 공격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드론은 승객이 타고 있던 시립 버스를 직접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후 두 번째 공격이 이어졌다. 부상자는 남성 4명과 여성 4명으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검찰 "고의적 표적 공격"
자포리자 지역 검찰청은 이번 공격이 우발적 피해가 아니라 승객이 탑승한 상태의 버스를 의도적으로 노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군사 목표물이 아닌 민간 교통수단이 공격받았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지속되는 민간인 피해 우려
자포리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격전이 이어지는 최전선 인근 지역으로, 이번 사건은 전쟁 장기화 속에서 민간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 위험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심 대중교통 수단까지 공격 대상이 되면서 민간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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