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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우크라 자포리자에 활강폭탄 8발 투하…민간인 사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주거지에 활강폭탄을 투하해 민간인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주거지역에 활강폭탄 8발을 투하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같은 날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6명, 크림반도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하며 양측의 장거리 공격이 동시에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자포리자 민간인 피해 확산
우크라이나 관리들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기가 투하한 활강폭탄은 자포리자 주거 지역을 직접 타격했다. 활강폭탄은 정밀 유도가 어렵고 파괴력이 커 민간인 밀집 지역에 대한 공격 시 인명 피해가 커지는 무기로 꼽힌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을 입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인도적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측 장거리 공격 맞불
러시아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국경 인근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6명, 크림반도에서 3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본토와 병합지역까지 우크라이나의 드론 타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젤렌스키, 국제 파트너십 확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드론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모스크바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자체 드론 생산·기술 역량을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끌어올려 장기전에 대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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