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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も人型汎用ロボットの開発に着手。毎年1兆円規模の投資&40万台を生産へ!
トヨタも人型汎用ロボットの開発に着手。毎年1兆円規模の投資&40万台を生産へ!
自動車評論家 国沢光宏 kunisawa.net
🕐 2026년 9월 18일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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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착수…연 1조엔 투자·40만대 생산

도요타가 인간형 로봇 'ELEY' 개발에 나서며 매년 1조엔을 투자해 연 4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Fri Sep 18 2026

일본 자동차업계 평론가 구니사와 미쓰히로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가 범용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매년 1조엔 규모의 투자와 함께 연간 4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앞서 미쓰비시자동차도 사장 인터뷰를 통해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일본 완성차업계 전반에서 로봇 사업 진출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자동차 제조업과 로봇의 궁합

구니사와는 자동차 제조사가 휴머노이드 개발에 유리한 이유로 기존 개발·생산 체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완성된 로봇을 자사 공장에 곧바로 투입할 '취업처'가 이미 확보돼 있다는 점을 꼽았다. 자동차 공장은 단순 작업부터 복잡한 공정까지 폭넓은 업무가 존재해, AI를 단계적으로 훈련시켜 점차 고난도 작업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는 데 이상적인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ELEY'의 사양과 향후 전망

도요타의 휴머노이드는 'ELEY'로 명명됐으며, 2족보행형이 아닌 형태다. 다만 팔 길이는 성인 남성과 동일하고 관절 움직임도 인간과 유사해, 앉아서 하는 상반신 작업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규모 40만대는 도요타 자체 공장뿐 아니라 부품 협력업체 공장까지 포괄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되며, 자동차 관련 업종을 넘어 전반적인 인력난 해소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구니사와는 향후 인간과 동일한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2족보행형 모델도 개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自動車評論家 国沢光宏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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